34살 무직백수.. 메이플만 하는 형 하소연

34살 무직백수.. 메이플만 하는 형 하소연
댓글 0 조회   485

작성자 : 중년탐정김전일



 
 
 
34살 무직백수 집에서 메이플만 하는데 어떡하면 좋냐고
 
하소연 글 올라옴
 

 
 
여기도 정상 아닌데 뭔 도움을 받음??
 

 
 
 
형이랑 대화해보는 건 어떰??
 



 
 
 
가족들이 뭘해주니까 그렇지 ㅋㅋ 그냥 밖으로 내쫒아버리삼
 
펨코에서도 나올법한 반응
 

 
 
 
집에서 내쫒기는 했는데 아직도 사람 구실 못해서 150씩 준다는 사례
 
 

 
 
집에서 내치고 연 끊은 다음에 혼자 살라고 하니까
 
ㄹㅇ 자살해버린 케이스
 
 
 
 
본인이 스스로 변하지 않는 이상 해결 방법 찾기 매우 힘든듯
 


유머 게시판
제목
  • 페미니즘의 길을 보여줬다 평가받는 여경들의 책 
    317 2024.06.28
  • 지금이라도 무조건 인식 바꿔야 하는 말 
    312 2024.06.28
  • 제조사 잘못은 없음이 증명된 사례
    362 2024.06.28
  • 한국 여배우처럼 이쁘다고 난리난 아동학대 보육교사
    341 2024.06.28
  • 어제 딸이 충격적인 고백을..
    339 2024.06.28
  • 우주에서 본 낮과 밤의 경계
    369 2024.06.28
  • 설악산. 거의 매년 사망자 발생하는 구간 
    329 2024.06.28
  • '31명 사상' 아리셀 초호화 변호인단 꾸린다…김앤장 선임 
    334 2024.06.28
  • 동탄 피해호소녀 새로운 의혹 ㅋㅋㅋㅋ
    315 2024.06.28
  • 펩시제로의 제로음료 GOAT 자리를 노리는 음료
    292 2024.06.28
  • 오늘 학벌이란게 뭔가 싶었음.blind
    323 2024.06.28
  • 택배차량 주차비 5만원 내라는 아파트
    303 2024.06.27
  • 친구 돌잔치 가서 공개처형 당한 사람
    363 2024.06.27
  • 뭐? 미국은 소액 절도 안 잡는다고?
    364 2024.06.27
  • 의외... 신규 초등교사 여성비율 91%
    408 2024.06.2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