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파일 나오고 여론 좆박아지니깐 갑자기 프로파일러 3명이나 투입해 허위신고로 만들고 사건 무혐의로 후다닥 종료시킴

애초에 저렇게 과학적으로, 절차대로 할수있었는데도 현장검증없이 사실여부없이 무조건 신고자 말만 믿고 바로 피해자 찾아가서 성범죄자 취급해버림

피해자는 누명벗으려고 인터넷에 글쓰고 변호사 선임하고 유튜브 편집해서 올리고 심지어 어머니가 여자화장실 동영상까지 찍는 등 피해자포함 가족들까지 곤욕치르게 함

그런데도 경찰이나 허위신고자나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과 일절없고 기자앞에서만 사과드린다 이 지랄함

진심 처음부터 녹음안했으면 인생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