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무직백수.. 메이플만 하는 형 하소연

34살 무직백수.. 메이플만 하는 형 하소연
댓글 0 조회   616

작성자 : 중년탐정김전일



 
 
 
34살 무직백수 집에서 메이플만 하는데 어떡하면 좋냐고
 
하소연 글 올라옴
 

 
 
여기도 정상 아닌데 뭔 도움을 받음??
 

 
 
 
형이랑 대화해보는 건 어떰??
 



 
 
 
가족들이 뭘해주니까 그렇지 ㅋㅋ 그냥 밖으로 내쫒아버리삼
 
펨코에서도 나올법한 반응
 

 
 
 
집에서 내쫒기는 했는데 아직도 사람 구실 못해서 150씩 준다는 사례
 
 

 
 
집에서 내치고 연 끊은 다음에 혼자 살라고 하니까
 
ㄹㅇ 자살해버린 케이스
 
 
 
 
본인이 스스로 변하지 않는 이상 해결 방법 찾기 매우 힘든듯
 


유머 게시판
제목
  • 정용진 sns 식사예절
    432 2024.07.08
  • 미국 병원에 가면 절대로 울면 안 되는 이유
    320 2024.07.08
  • 성심당 이제 줄 안서도 될듯. 테이블링 도입 예정
    344 2024.07.08
  • 카공족이 ㄹㅇ 환장할만한 아이템
    305 2024.07.08
  •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372 2024.07.08
  • 미성년자 담배 뚫기 레전드
    314 2024.07.08
  • 삼전생산직 이직 후 만족하는 9급 공무원
    295 2024.07.08
  • 놀이터에서 부모들이 줘패도 무죄인 상황
    325 2024.07.08
  • 성범죄 무고녀를 참교육하는 검사
    427 2024.07.08
  • 블라인드 새회사인 이유
    352 2024.07.08
  • 현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퇴사율 증가
    330 2024.07.08
  • 특이점이 온 무신사 티셔츠 후기
    333 2024.07.08
  • 요새 체감될 정도로 없어진 식당 스타일
    323 2024.07.08
  • 유로 탈락한 독일 사람들 놀리는 잉글랜드 남자들 싸움 
    337 2024.07.08
  • 똘똘한 라멘집 사장의 노림수 
    340 2024.07.0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