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대장 구속 앞두고 피해 부모에게 사과테러중 ㄷㄷ

여중대장 구속 앞두고 피해 부모에게 사과테러중 ㄷㄷ
댓글 0 조회   469

작성자 : 무즙파워레인져
 




빈소에도 안찾아왔던 여중대장이 구속영장 청구 다가오니까
문자로 사과드리고 싶다, 만나달라 [사과 받으라고 왜 안받냐고] 2차가해를 시전

12사단은 더 가관
진상규명도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추모비 건립을 위한 논의 하자고
숨진 훈련병 부모에게 만남 강요

분향소 추모식날 훈련병 부모한테
마찬가지로 [제발 좀 만나자고] 억지를 시전
심지어 훈련병 형에게까지 연락해 부모 위치 추적을 시도함






구속영장 발부전에는 조용하더니
갑자기 일방적 사과 테러중 ㄷㄷㄷ
일단 나는 사과했으니 선처해줘 전략돌입 ㅋㅋㅋ

유머 게시판
제목
  • 새우깡의 보은
    379 2024.06.28
  • 노가다 곰방 장인ㄷㄷ
    413 2024.06.28
  • 사람마다 다른색으로 보인다는 사진
    328 2024.06.28
  • 요즘 서점 가면 잘팔리는 유형의 소설
    397 2024.06.28
  • 이와중에 동탄 경찰서 사건 시즌 2 뜸 
    393 2024.06.28
  • 동탄경찰서 고개숙여 사과.. 당사자 반응
    369 2024.06.28
  • 버려진 폐아파트의 남겨진 흔적들 
    468 2024.06.28
  • 화성 동탄 경찰서 입장문 떴다
    373 2024.06.28
  • 르노에서 이번 사건이 오히려 큰 호재인 이유 
    490 2024.06.28
  • 일본, 한국 독도 영해 침범으로 항의 
    305 2024.06.28
  • '그 손가락' 르노 코리아 블라인드 근황 
    334 2024.06.28
  • 강원대학교 근황
    423 2024.06.28
  • 한화 박소영 치어리더 마그네틱
    363 2024.06.28
  • 현역 해병대 대령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305 2024.06.28
  • 교정직 공무원의 경례구호
    375 2024.06.2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