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댓글 0 조회   460

작성자 : 왕숏다리



위암 말기라고 구라 치고 개를 버렸던 사건의 주인공 모찌 

 



한 부부가 입양했는데 

 




침대에 오줌 갈김

 



사료도 안 먹음

 



소음에 극도로 예민

 





소음에 예민해서 방음제 시공해줬더니 다 뜯어버림 

 



정상적인 산책도 불가

 


 

하루종일 따라 다니면서 핥고

 



목청도 큰 놈이 30분에 한 번씩 1분 이상 하울링하고 짖어댐

 




방치된 채 많이 망가져 버린 개 모찌

 














 

훈련사의 도움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

 


 

유머 게시판
제목
  • 건방진 환경운동가를 참교육한 사건의 대반전
    336 2024.07.02
  • 국립국어원 원장도 자신 없다고 한 것
    356 2024.07.02
  • 강원도 '슈퍼' 비빔밥
    355 2024.07.02
  • 신입한테 일 알려주다가 울컥함
    386 2024.07.02
  •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 4장
    334 2024.07.02
  • 또 어질어질한 사고 발생
    395 2024.07.02
  • 혐주의) 등산 중 곰 만난 사람 
    340 2024.07.02
  • 경찰, 차량 질주때 브레이크 안 밟은 걸로 현재까지 파악
    339 2024.07.02
  • 현재 ㅈ됐다는 일본 구인난 숨겨진 진실
    398 2024.07.02
  • 제대로 긁혀버린 A컵녀 
    397 2024.07.02
  • 현재 난리났다는 Ai 100% 설계 로켓 시현 근황
    372 2024.07.02
  • 과테말라 싱크홀 크기 ㄷㄷ
    377 2024.07.02
  • 어질어질 보배드림 인스타
    322 2024.07.02
  • 시총 28조 사라진 네이버 
    330 2024.07.02
  • 초코파이에도 등장한 그 손모양
    327 2024.07.0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