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댓글 0 조회   398

작성자 : 왕숏다리



위암 말기라고 구라 치고 개를 버렸던 사건의 주인공 모찌 

 



한 부부가 입양했는데 

 




침대에 오줌 갈김

 



사료도 안 먹음

 



소음에 극도로 예민

 





소음에 예민해서 방음제 시공해줬더니 다 뜯어버림 

 



정상적인 산책도 불가

 


 

하루종일 따라 다니면서 핥고

 



목청도 큰 놈이 30분에 한 번씩 1분 이상 하울링하고 짖어댐

 




방치된 채 많이 망가져 버린 개 모찌

 














 

훈련사의 도움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

 


 

유머 게시판
제목
  • 북한 상공으로 넘어간 U-2S 정찰기 
    410 2024.06.27
  • 남제자와 성관계 후,성폭행 허위고소한 여교사
    360 2024.06.27
  • 유부녀랑 몰래 만나다 식물화 된 20대
    412 2024.06.27
  • 경찰이 뭐그리 잘못했냐는 현대건설 
    360 2024.06.27
  • 현재 화성동탄 경찰서 자게 상황 
    371 2024.06.27
  • 꽃뱀한테 걸려서 6천만원에 합의
    314 2024.06.27
  • 훈련병 사망 운명이라 생각해라... 유족 분노
    343 2024.06.27
  • 동탄 화장실 사건 한 짤 요약
    384 2024.06.27
  • 엄마를 울린 3살 딸
    352 2024.06.27
  • 경차 사면 사고났을 때 위험하다는 ㅅㄲ 특
    366 2024.06.27
  • 드디어 뜬 동탄 경찰서 네이트판 반응
    331 2024.06.27
  • 현대차 급발진 대책
    608 2024.06.27
  • 가스라이팅 당해서 잘 안뭉치는 남자들
    412 2024.06.27
  • 베지터 이거 허세죠?
    445 2024.06.27
  • 강아지 정액으로도 임신 가능한가요?
    476 2024.06.2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