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댓글 0 조회   470

작성자 : 번지점프중에 하다

 
 
반년동안 안주던거 다구리 맞을 각오하고 결혼식장까지 찾아갔는데 바로 주길래 받고 옴
 
그리고 가기전에 변호사 상담 받으면서 알게된건데 결혼식장에서 공개적으로 채권 추심하는건 불법이라고 함
당사자끼리 합의하에 조용히 진행해야 합법이라고 
 


유머 게시판
제목
  • 30대 넘으면 인기 없어진다는 운동종목 
    347 2024.06.20
  • 대륙의 쿨링소재 여름옷 광고 근황 ㄷㄷ 
    356 2024.06.20
  • 도대체 젊은 남자들한테 왜 그러는 거임? 
    355 2024.06.20
  • 한국인들의 강한 우정의 비밀 
    417 2024.06.20
  • '가해자 인생 생각해라' 유가족 훈계한 경찰
    291 2024.06.20
  • 여자 슬리퍼 냄새 맡다 걸림 
    350 2024.06.20
  • 옆 나라 마라탕후루 챌린지 근황
    331 2024.06.20
  • PC방에서 100시간 살아보기 도전한 유튜버
    372 2024.06.20
  • 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아들을 죽인 방법
    351 2024.06.20
  • 획기적인 아파트 캣맘 퇴치법
    362 2024.06.20
  • 주인을 바라보는 안락사되는 강아지 
    336 2024.06.20
  • 본인 이메일 유출 됐는 지 확인하는 법 
    318 2024.06.20
  • 숨진 훈련병 입영식 당시 모친을 업고 있는 모습 
    412 2024.06.20
  •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발견된 분홍 돌고래 
    273 2024.06.20
  • 숨이 턱 막히는 카톡 프사 레전드
    288 2024.06.2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