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댓글 0 조회   397

작성자 : 결론은 미친짓이다

 


 

얼마 전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 치킨집 마감시간 직전에 찾아온 일행이

맥주를 주문하더니 땅바닥에 쏟는 일이 있었던 식당

쏟은 맥주를 주인이 치웠더니

 

"나 공무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

"바닥치우는게 대수냐"

"당신이 사장이면 죄송하다고 고개 숙여야 되는거 아니냐"

 

며 오히려 행패를 부림

 

 

 

알고보니 일행 전부 다 진짜 대구 중구 공무원이었음

구청장이 대표로 사과하고 4명 전원 징계 예정


 

 


유머 게시판
제목
  • 한국 길거리 음식을 먹은 독일 사람의 평점
    416 2024.06.19
  •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까운 민족들
    421 2024.06.19
  • 선 씨게 넘어버린 GS25 신상 근황
    459 2024.06.19
  • 12사단 사태에 대한 12사단갤 일침
    385 2024.06.19
  • 더워질수록 체감하는 지자체 업적
    426 2024.06.19
  • 당근마켓에 휴대폰 팔고 10개월 뒤에 벌어진 상황
    495 2024.06.19
  • 요즘 초등학생은 '이것까지' 비교합니다
    477 2024.06.19
  • 의외로 다들 모르는 정부의 남성 차별
    408 2024.06.19
  • 스타크래프트가 한국말에 끼친 영향
    464 2024.06.19
  • 용산역 12사단 훈련병 분향소 인파 몰리는중 
    495 2024.06.19
  • 현재 아시아 날씨 현황
    445 2024.06.19
  • 미국에서 폭망한 펩시콜라 근황
    414 2024.06.19
  • 대한민국 잠식 중이라는 알리, 테무의 현실
    398 2024.06.19
  • 노가다갤 1일차 후기 대참사
    516 2024.06.19
  • 오피셜) 루마니아, 형제의 나라 등극 확정
    406 2024.06.1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