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라는 게 생각보다 돈이 되는 일이었군요

캣맘이라는 게 생각보다 돈이 되는 일이었군요
댓글 0 조회   539

작성자 : 둥근해가떡썹니다



사실 단순히 고양이가 좋고 생명 때문에 하는 일이라기엔

 

너무 규모가 크고 악착 같아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캣맘 비즈니스가 생각보다 돈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당근에 품종묘 실종 알림 뜨면 그 지역 캣맘들 다 몰려든답니다.

 

첫 짤은 남의 집에 들어가서 품종묘 훔쳐오고 잡아떼다가 CCTV 있다니까 '긴급구조'...

 

 

이 정도면 펫샵에서 돈 주고 사는 것보다 훨씬 더 부도덕한 거 같네요.



유머 게시판
제목
  • 포항 영일만 석유 없다는 회사 vs 있다는 회사 
    334 2024.06.06
  • 세계 모든 개발자들도 해석 포기한 레고공식 정체불명 코드 
    494 2024.06.06
  • 여직원이 키보드를 만지고 싶어해요 
    355 2024.06.06
  • 서울대생이 요즘 말 섞기 싫다는 부류
    453 2024.06.06
  • 번개탄 생산 금지령 
    508 2024.06.06
  • 퇴사한지 11년된 회사에서 연락옴
    375 2024.06.06
  • 무신사 pc버전 없어짐
    314 2024.06.06
  • 이혼소송 성공보수료로 약 700억 받게된 변호사
    423 2024.06.06
  • 남극에서 데이트 어플을 켰더니
    429 2024.06.06
  • 일본이 경악하고 미국이 뒤집어진 K-웹소설 
    570 2024.06.06
  • 아버지가 대신 맡긴 코인러 후기
    478 2024.06.06
  • 서울시의회 관계자들, 터키 참전용사를 향한 큰절...중국반응
    526 2024.06.06
  • 최근 경찰 입건된 사건을 알아보자
    431 2024.06.06
  • 훈련병 고문 12사단 끔찍한 폭로
    505 2024.06.06
  • 고문치사 훈련병 장례식 가서 조롱하는 워마드
    492 2024.06.0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