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대장 구속 앞두고 피해 부모에게 사과테러중 ㄷㄷ

여중대장 구속 앞두고 피해 부모에게 사과테러중 ㄷㄷ
댓글 0 조회   510

작성자 : 무즙파워레인져
 




빈소에도 안찾아왔던 여중대장이 구속영장 청구 다가오니까
문자로 사과드리고 싶다, 만나달라 [사과 받으라고 왜 안받냐고] 2차가해를 시전

12사단은 더 가관
진상규명도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추모비 건립을 위한 논의 하자고
숨진 훈련병 부모에게 만남 강요

분향소 추모식날 훈련병 부모한테
마찬가지로 [제발 좀 만나자고] 억지를 시전
심지어 훈련병 형에게까지 연락해 부모 위치 추적을 시도함






구속영장 발부전에는 조용하더니
갑자기 일방적 사과 테러중 ㄷㄷㄷ
일단 나는 사과했으니 선처해줘 전략돌입 ㅋㅋㅋ

유머 게시판
제목
  • 여자 줄다리기 선수들
    271 2024.06.28
  • 현재) 난리난 엔화 근황.
    378 2024.06.28
  • 동탄 사건으로 밝혀진 사실
    409 2024.06.28
  • 르노코리아 사과문 입갤
    347 2024.06.28
  • 군 면제 떠서 신난 남자..
    364 2024.06.28
  •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후 “성폭행 당해” 무고한 40대 여교사
    440 2024.06.28
  • 신세대 아버지와 딸의 카톡 대화 수준
    367 2024.06.28
  • 현재 논란중인 르노 코리아 유튜브 영상
    410 2024.06.28
  • 영국에서 나치 선전물을 튼 유학생의 최후 
    471 2024.06.28
  • 뭔가 잘못 전파된 서양 돌잡이 문화 ㄷㄷㄷ
    464 2024.06.28
  • 동탄 경찰의 반말이 놀랍지 않다는 변호사
    456 2024.06.28
  • 최근 개같이 부활한 애슐리 근황
    394 2024.06.28
  • 어질어질한 인도의 길거리 튀김 간식 위생 수준
    504 2024.06.28
  • 동생 믿고 깝치고 다닌다는 손흥민 형 목격담 ㄷㄷ
    361 2024.06.28
  • 자사주 산 카카오페이 직원들 근황 
    318 2024.06.2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