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헌팅을 당했다

남편이 헌팅을 당했다
댓글 0 조회   426

작성자 : 축구왕숏다리

1719062229859964.webp

 

 

남편이 어젯밤 헌팅을 당했다

암컷아. 그의 넘치는 여유와 청결감은 내 작품이다
매주 내가 그의 눈썹을 다듬고 
매일 목욕시키고 얼굴팩 씌워주고
셔츠 다림질을 해준 결과물이다
독신남성은 대부분 여유가 없어 지저분하니까
깔끔해보이는 남자는 조심해라

 



유머 게시판
제목
  • 93살에 레이싱 휠 컨트롤러 선물받은 할아버지
    486 2024.06.25
  • 심상치 않은 삼성전자 근황
    434 2024.06.25
  • 연령대별 자동차 판매 순위
    428 2024.06.25
  • 카페...신개념 진상ㅋㅋㅋㅋ
    511 2024.06.25
  •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에 새로 추가하는 랜드마크
    439 2024.06.25
  •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다이소 건전지의 위엄
    458 2024.06.25
  • 계곡 물놀이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411 2024.06.25
  • 가성비 끝내주는 음식들
    413 2024.06.25
  • 손님을 영업방해로 고소하려는 돈까스집 사장님
    367 2024.06.25
  • 우리나라 은근히 보수적인 분야
    551 2024.06.25
  • 싱글벙글 아파트 복도 대환장파티
    466 2024.06.25
  •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판매한다는 프링글스 신상
    467 2024.06.25
  • 무당 피셜 집에 주워오면 큰일나는 물건
    443 2024.06.25
  • 속보) 국산게임 역대 매출 기록 갱신
    552 2024.06.25
  • 과장님을 과자님으로 잘못 불렀는데...
    454 2024.06.2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