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댓글 0 조회   584

작성자 : 번지점프중에 하다

 
 
반년동안 안주던거 다구리 맞을 각오하고 결혼식장까지 찾아갔는데 바로 주길래 받고 옴
 
그리고 가기전에 변호사 상담 받으면서 알게된건데 결혼식장에서 공개적으로 채권 추심하는건 불법이라고 함
당사자끼리 합의하에 조용히 진행해야 합법이라고 
 


유머 게시판
제목
  •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땀
    495 2024.06.21
  • 선수촌에 에어컨 없는 파리올림픽 근황
    355 2024.06.21
  • 삼성전자 고졸 입사 6년차 연봉
    395 2024.06.21
  • 빡쳐서 청바지 환불받은 여자.jpg
    416 2024.06.21
  • 길에서 야바위를 절대하면 안되는 이유
    373 2024.06.21
  • 최근 손 선풍기 기술 근황 ㄷㄷㄷ
    351 2024.06.21
  • 눈치없는 친구랑 초밥집 가면 안되는 이유
    469 2024.06.21
  • 인스타에서 논란이라는 한식 논쟁
    493 2024.06.21
  • 마지막까지 주인과 함께 하며 안락사 되는 강아지
    580 2024.06.21
  • 인스타 맛집 핫플 예약 근황
    395 2024.06.21
  • 일본 여행 간 동생이 사온 라면이...
    490 2024.06.21
  • 은근히 호불호 갈린다는 메뉴판..
    501 2024.06.21
  • 중국인들 엔비디아 보이콧
    589 2024.06.21
  • 암센터 종신교수의 한의학 치료에 대한 견해
    557 2024.06.21
  • 정치인 조별과제 팀 고르기
    542 2024.06.2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