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댓글 0 조회   574

작성자 : 번지점프중에 하다

 
 
반년동안 안주던거 다구리 맞을 각오하고 결혼식장까지 찾아갔는데 바로 주길래 받고 옴
 
그리고 가기전에 변호사 상담 받으면서 알게된건데 결혼식장에서 공개적으로 채권 추심하는건 불법이라고 함
당사자끼리 합의하에 조용히 진행해야 합법이라고 
 


유머 게시판
제목
  • 마늘 보쌈의 충격적인 진실
    593 2024.06.21
  • 한문철TV 역대급 소름돋는 ㅅㄲ 나옴 ㄷㄷ
    507 2024.06.21
  •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출퇴근 시간
    497 2024.06.21
  • 지금까지는 맛보기.. 다음주부터 찜통더위 시작
    520 2024.06.21
  • 이제와서 의사들이 아무리 호소해도 여론 안돌아 가는 이유
    494 2024.06.21
  • 세계 최정상급 재벌의 스포츠경기 관람 액션
    572 2024.06.20
  • 한국 정발도 안된 만화의 음식이 상품화
    528 2024.06.20
  • 친구한테 600만원 빌려준 후기 
    559 2024.06.20
  • 충격.. 외국 여자들의 머리감는 주기
    499 2024.06.20
  • 한국 유튜버의 학력을 듣고 감탄하는 중국인들 
    509 2024.06.20
  • 아시아인의 모자를 강탈하는 서양 잼민이
    447 2024.06.20
  • 한국은행이 분석한 대한민국 물가의 특징
    509 2024.06.20
  • 병무청이 막나갈 수 있는 이유
    539 2024.06.20
  • 의외로 12사단 대위가 국방부에 남긴 업적 
    438 2024.06.20
  • 수백만에게 공유중인 잘못된 생활팁 
    421 2024.06.2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