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설정상 울트라리스크 잡는 법

스타크래프트 설정상 울트라리스크 잡는 법
댓글 0 조회   789

작성자 : 7옥타브고양이

울트라리스크의 칼날인 '카이저 칼날'은 테란의 현존하는 기술력으론 절단은 커녕 흠집 조차 내기가 불가능하다고 함. 

다만, 울트라리스크 자체는 처치 사례가 꽤 많이 나오는데 SCV 부대가 울트라리스크를 처치했다는 기록이 있음. 

하지만 이는 기지의 폭약을 이용하여 잡은 경우임

마린의 소총으로도 울트라리스크에게 피해를 입히는 내용이 나옴.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에서도 살아있는 울트라리스크를 포획해서 실험하는 기지도 있긴 함.
 
위 짤은 집정관과 울트라리스크의 맞다이
 

프로토스의 경우 숙련된 질럿이 1:1로 울트라리스크를 처치하는 경우가 가능한데, 질럿이 울트라리스크의 칼날을 올라타서 그대로 급소를 공격해서 죽인 기록 단 한번뿐이라고 함.

 

야전교범에 의하면 그나마 머리와 목덜미 쪽 그리고 다리가 약한 편이라곤 하지만 갑피를 뚫기가 어렵고

내장이 날아가도 끄떡없는 울트라리스크는 군단 저그 중에서도 궁극의 존재라는 평을 받음.

 
결론 울트라리스크 짱짱셈


유머 게시판
제목
  • 훈련병 가혹행위 중대장 자주 나오는 질문들 총정리
    636 2024.06.20
  • 핵폭탄을 못만드니 비슷한걸 만든 한국
    389 2024.06.20
  • 6평 원룸에 거대한 건조기를 넣고 싶다는 의뢰인
    429 2024.06.20
  • 밤 11시~12시 샤워가 과한가요?
    339 2024.06.20
  • 대구에 110억짜리 프러포즈존 만든다 
    340 2024.06.20
  • 대전 중학교 여교사, 제자와 동성교제 파장 
    392 2024.06.20
  • 카이스트 박사출신 일타강사가 보는 의대증원
    416 2024.06.20
  •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
    365 2024.06.20
  • 박지성이 평가하는 이강인
    447 2024.06.20
  • 아침에 출근하는데 차 안 빼줌. jpg
    448 2024.06.20
  • 1인에 1만달러 최고급 비행기 좌석의 서비스 수준
    395 2024.06.20
  • 공산당을 비판한 중국인 ㄷㄷㄷ 
    452 2024.06.20
  • 밥값치곤 비싼 나주 한정식 백반
    435 2024.06.20
  • 영어로 '잘 먹겠습니다'라는 표현이 없는 이유
    431 2024.06.20
  • SNS중독자가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391 2024.06.2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