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댓글 0 조회   483

작성자 : 왕숏다리



위암 말기라고 구라 치고 개를 버렸던 사건의 주인공 모찌 

 



한 부부가 입양했는데 

 




침대에 오줌 갈김

 



사료도 안 먹음

 



소음에 극도로 예민

 





소음에 예민해서 방음제 시공해줬더니 다 뜯어버림 

 



정상적인 산책도 불가

 


 

하루종일 따라 다니면서 핥고

 



목청도 큰 놈이 30분에 한 번씩 1분 이상 하울링하고 짖어댐

 




방치된 채 많이 망가져 버린 개 모찌

 














 

훈련사의 도움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

 


 

유머 게시판
제목
  • 은근히 많이 갈리는 난제
    394 2024.06.26
  • 당도 높은 수박 고르는 꿀팁
    452 2024.06.26
  • 돈까스집에 반찬빼고 포장해달라고 했더니 ㄷㄷ
    513 2024.06.26
  • 요즘 중국에서 한국 까는 주제
    398 2024.06.26
  • 오싹오싹... ㅈ소기업 갤러리 휴게실 인증 ㄷㄷ
    402 2024.06.26
  • 은근 효불효 갈린다는 짤
    377 2024.06.26
  • FIFA 공식 인스타에 올라온 22년 전
    364 2024.06.26
  • 지금도 우리곁에 남아있는 한국전쟁의 흔적들
    405 2024.06.26
  • 차원이 다른 수박 트래핑 레전드 
    381 2024.06.26
  • 소개남이 180좀 안된다는데 167이나옴
    355 2024.06.26
  • 노르웨이에서 1년 일하면서 느낀 점
    363 2024.06.26
  • 정찬성 피셜 현재 한국에서 가장 쎈 남자 
    427 2024.06.26
  • 떠나는 남자를 못 가게 하는 방법
    415 2024.06.26
  • 타일 기술자가 6개월안으로 나 기술자 만들어주겠데 
    371 2024.06.26
  • 6.25 전쟁중 잘못 알려진 일화
    349 2024.06.2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