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무직백수.. 메이플만 하는 형 하소연

34살 무직백수.. 메이플만 하는 형 하소연
댓글 0 조회   586

작성자 : 중년탐정김전일



 
 
 
34살 무직백수 집에서 메이플만 하는데 어떡하면 좋냐고
 
하소연 글 올라옴
 

 
 
여기도 정상 아닌데 뭔 도움을 받음??
 

 
 
 
형이랑 대화해보는 건 어떰??
 



 
 
 
가족들이 뭘해주니까 그렇지 ㅋㅋ 그냥 밖으로 내쫒아버리삼
 
펨코에서도 나올법한 반응
 

 
 
 
집에서 내쫒기는 했는데 아직도 사람 구실 못해서 150씩 준다는 사례
 
 

 
 
집에서 내치고 연 끊은 다음에 혼자 살라고 하니까
 
ㄹㅇ 자살해버린 케이스
 
 
 
 
본인이 스스로 변하지 않는 이상 해결 방법 찾기 매우 힘든듯
 


유머 게시판
제목
  • 점점 뚱뚱해지고 있다는 젊은남성들
    516 2024.06.25
  • 군대 핸드폰 허용의 계기가 된 사건
    721 2024.06.25
  • 한 번에 사랑니 4개를 뽑아달라는 해병대 출신 상남자 
    460 2024.06.25
  • 221년만에 덮친 매미겟돈 미국의 k-대응
    658 2024.06.24
  • 싱글벙글 압도적 무력감
    667 2024.06.24
  • 동탄 170억 전세사기... 징역12년 엄중처벌
    451 2024.06.24
  • 최적화 잘돼서 램 많이 필요없는 아이폰 근황
    620 2024.06.24
  • 100% 여자 홍콩보내는 방법
    494 2024.06.24
  • 19버전 남사친 기준
    401 2024.06.24
  • 보통의 삶을 무시하는 한국 사회
    562 2024.06.24
  • 의사 남편의 솜씨
    725 2024.06.24
  • 도시락집 알바가 비명을 지른 이유
    385 2024.06.24
  • 의외로 잘못된 수박 보관방법
    613 2024.06.24
  •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456 2024.06.24
  • 옛날과 요즘 취업 온도 차이 
    527 2024.06.2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