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설정상 울트라리스크 잡는 법

스타크래프트 설정상 울트라리스크 잡는 법
댓글 0 조회   881

작성자 : 7옥타브고양이

울트라리스크의 칼날인 '카이저 칼날'은 테란의 현존하는 기술력으론 절단은 커녕 흠집 조차 내기가 불가능하다고 함. 

다만, 울트라리스크 자체는 처치 사례가 꽤 많이 나오는데 SCV 부대가 울트라리스크를 처치했다는 기록이 있음. 

하지만 이는 기지의 폭약을 이용하여 잡은 경우임

마린의 소총으로도 울트라리스크에게 피해를 입히는 내용이 나옴.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에서도 살아있는 울트라리스크를 포획해서 실험하는 기지도 있긴 함.
 
위 짤은 집정관과 울트라리스크의 맞다이
 

프로토스의 경우 숙련된 질럿이 1:1로 울트라리스크를 처치하는 경우가 가능한데, 질럿이 울트라리스크의 칼날을 올라타서 그대로 급소를 공격해서 죽인 기록 단 한번뿐이라고 함.

 

야전교범에 의하면 그나마 머리와 목덜미 쪽 그리고 다리가 약한 편이라곤 하지만 갑피를 뚫기가 어렵고

내장이 날아가도 끄떡없는 울트라리스크는 군단 저그 중에서도 궁극의 존재라는 평을 받음.

 
결론 울트라리스크 짱짱셈


유머 게시판
제목
  • 싱글벙글 낭만 넘치는 다크소울 뉴비도움
    398 2024.06.18
  • 포장 깐게 아니라 진짜 이 상태로 유통됨
    487 2024.06.18
  • 삼겹살집 갔는데 하나만 시킬수있음
    449 2024.06.18
  • 르세라핌 김채원 닮은 몽골 여고생
    499 2024.06.18
  • 태국, 동성혼 허용 국가로…아시아 세번째
    439 2024.06.18
  • 남자친구 재산 52번 몰래 검색한 공무원 2심도 무죄
    413 2024.06.18
  • 유럽의 전통(?) 캡슐 호텔
    454 2024.06.18
  • 배민 리뷰 원스타 등장
    596 2024.06.18
  • 경찰,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중대장 구속영장 신청 
    547 2024.06.18
  • 화재 위기에 스스로 불을 끈 개
    615 2024.06.18
  • 중국인들 많은 제주도 근황
    395 2024.06.18
  • 몇년 전 미국에서 보인 초록 하늘 현상 
    553 2024.06.18
  • 러시아 오타쿠가 ㄹㅇ 대단한 이유 
    409 2024.06.18
  •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436 2024.06.18
  • 나 단골 밥집에서 밥 시켰는데 문자 온거 봐
    430 2024.06.1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