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뻘 환경미화원 정강이 걷어찬 30대 남성

어머니뻘 환경미화원 정강이 걷어찬 30대 남성
댓글 0 조회   653

작성자 : 아기공룡둘째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26252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최 모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최 씨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의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 청소하기 위해 여성 환경미화원 A 씨가 들어오자 화가 나 A씨의 왼쪽 정강이를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유머 게시판
제목
  • 2020년 전국민이 분노했던 악마도 쌍욕할 사건
    424 2024.05.25
  • 회사에서 팀장에게 체벌당함
    772 2024.05.25
  • 지방 사람들이 처음 알게되면 놀라는 사실
    339 2024.05.25
  • 도파민 파티중인 대한민국 이슈 모음
    424 2024.05.25
  • 솔직히 위쳐3 재미없는데 나만 이상한거임?
    623 2024.05.25
  • 누나가 알려주는 여자 성격 정리
    363 2024.05.25
  • 국립의료원 의사 채용 근로조건
    387 2024.05.25
  • 세계2차대전 전후 한 군인의 얼굴 변화
    526 2024.05.25
  • 대한민국 역대 가장 비싸게 팔린 그림.
    464 2024.05.25
  • 내 딸과 사귀기 위한 10가지 규칙
    578 2024.05.25
  • 탈모약 회사 경영진
    512 2024.05.25
  • 마당 있는 집 사야하는 이유
    358 2024.05.25
  • 서울 강남 삼겹살 무한리필 7900원ㄷㄷ
    589 2024.05.25
  • 강형욱이 스팸사건 이후 직원들에게 준 선물
    457 2024.05.25
  • 김 양식이 어려운 이유
    503 2024.05.2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