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시체가 떠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연못에 시체가 떠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댓글 0 조회   645

작성자 : 크리스티나


알고보니 근처 노동자가 술에 취해 잠든것




유머 게시판
제목
  • 본인이 EX급 며느리라는 유부녀
    552 2024.06.17
  • 친구 와이프가 왁싱 해달라함 
    487 2024.06.17
  • 일본 여자들의 한국여행 정석 코스 
    654 2024.06.17
  • 국내 라면 나트륨 TOP 42 순위표
    551 2024.06.17
  • 나이가 많음을 체감하는 순간
    507 2024.06.17
  • 어느 98년생 처자가 임신해서 행복하다고 했더니.. 
    677 2024.06.17
  • 문자투표를 도와달라는 여동생과 친오빠들 반응
    486 2024.06.17
  • 가독성 JOAT 2024 파리 올림픽 픽토그램
    721 2024.06.17
  • 모니터 144hz 쓰는 애들은 호구냐?
    605 2024.06.17
  • 벌써 30대 된 대학내일 모델
    611 2024.06.17
  • 대한민국에서 지뢰를 밟을 확률이 가장 높은 국군 장병들
    519 2024.06.16
  • 명품 가방의 어두운 진실
    449 2024.06.16
  • 내 명품백에 커피 쏟은 동기... 
    465 2024.06.16
  • 아들이 여성혐오자가 될까봐 걱정하는 엄마
    672 2024.06.16
  • 일본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차별 용어 
    449 2024.06.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