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두고 동료와 마지막 포옹

죽음 앞두고 동료와 마지막 포옹
댓글 0 조회   341

작성자 : 살인의추석

1717769602379911.webp

1717769602975598.webp

1717769602184878.webp

 

1717769602308272.webp

 

1717769602680783.webp

 

 

https://www.eastcountymagazine.org/dual-deaths-wind-turbine-fire-highlight-hazards

 



유머 게시판
제목
  • 만족도 1,000% 레깅스 구매 후기 
    498 2024.06.11
  • 위스키 갤러리 선정 정신나간년
    403 2024.06.11
  • 회사에서 삼계탕 나왔는데 이거 맞는거냐
    508 2024.06.11
  • 무서운 대한민국 늦음밤 치안 수준...ㄷㄷ 
    664 2024.06.11
  • 윈도우 11 개꿀팁
    497 2024.06.11
  • 중소기업 구내식당 논란
    578 2024.06.11
  • (혐주의) 남미 치안 역관광
    801 2024.06.11
  • 생동감 넘치는 노가다판의 일상
    579 2024.06.11
  • 외제차 차주 이미지
    471 2024.06.11
  • 군대에서 다리 잃은 청년 vs 창녀... 냉혹한 취급 차이
    617 2024.06.11
  • 지방은 자동차 필수인 이유..
    505 2024.06.11
  • 빚 청산 후 첫 술상
    446 2024.06.11
  • 임성근 해병대 사단장, 중령 시절 과거
    462 2024.06.11
  • 친구가 알바 하루 대신 해주면 돈을 줘애돼??
    420 2024.06.11
  • 토스 면접을 보고온 개고기집 직원
    336 2024.06.1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