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등학생 22명이 여중생 집단 성폭행 

서울 고등학생 22명이 여중생 집단 성폭행 
댓글 0 조회   817

작성자 : 백설공주와 칠순난장이
1717802625414124.jpg

1717802625747925.jpg



이 사건도 밀양 사건처럼 끝날 뻔했는데 도봉 경찰서 근무하던 김장수 경위가 정기 인사로 다른 경찰서로 가서도 놓지 않고, 다시 도봉서로 돌아오면서까지 수사한 결과라고 함


형사 출신이라서 이 사건을 맡을 수 있는 여성·청소년 전담수사팀에 자원해서 수사


피해자 학생들과 3년 동안 연락하면서 스스로 말문을 틀 수 있도록 기다린 덕에 이뤄낸 성과



https://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8953




유머 게시판
제목
  • 미국 FDA에서 긴급으로 금지때린 미친 초콜릿 
    592 2024.06.08
  • 아무거나 먹자는 여자친구 공략법
    430 2024.06.08
  • 레고로 7년만에 완성된 초대형 작품
    886 2024.06.08
  • 진정한 멍게 전문가
    506 2024.06.08
  • 목포에서 평양으로 성경 공부하러 가던 시절.
    771 2024.06.08
  • 서울대 의대생이 말하는 순수한 노력 기준
    645 2024.06.08
  • 곧 자살할 자영업자를 살려낸 진상손님
    764 2024.06.08
  • 오징어순대 사 왔는 데 망했다 
    863 2024.06.08
  • 흡연 경력이 오래됐어도 금연 해야하는 이유
    829 2024.06.08
  • 공군참모총장의 F-4 팬텀 순직조종사 34인 호명 
    422 2024.06.08
  • 남자는 가난할수록 결혼 못함
    361 2024.06.08
  • 반박불가 냉동 닭강정 원탑
    723 2024.06.08
  • 노가다 팀장한테 너무 충격적인 말을 들은 사람
    768 2024.06.08
  • 끝없이 늘어나는 노인들
    440 2024.06.08
  • 익숙해진다는 것의 무서움
    736 2024.06.0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