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댓글 0 조회   703

작성자 : 번지점프중에 하다

 
 
반년동안 안주던거 다구리 맞을 각오하고 결혼식장까지 찾아갔는데 바로 주길래 받고 옴
 
그리고 가기전에 변호사 상담 받으면서 알게된건데 결혼식장에서 공개적으로 채권 추심하는건 불법이라고 함
당사자끼리 합의하에 조용히 진행해야 합법이라고 
 


유머 게시판
제목
  • 한남더힐 주행연습 차량
    559 2024.06.19
  • 요즘 농협에서 생산한다는 쌀.jpg
    716 2024.06.19
  • 실시간 동탄 행복주택 오픈톡 캣맘 등장
    840 2024.06.19
  • 현재 난리났다는 삼성전자 본사 근황
    797 2024.06.19
  • 사람마다 갈리는 치킨 브랜드 시그니처 원탑
    828 2024.06.19
  • 한국 부자들 해외 탈출 러쉬 ㄷㄷㄷ
    612 2024.06.19
  • 장례식 갔다 온 이후 매년 연락오는 선배
    430 2024.06.19
  • 아인슈타인도 울고 갈 천재.blind
    472 2024.06.19
  • 여기 있는 여행 사진들 전부 대한민국임
    490 2024.06.19
  • 스트레스 수치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사진
    556 2024.06.19
  • 실패가 거의 없다는 가성비 저렴이 와인 리스트
    539 2024.06.19
  • 기상청 피셜 오늘 전국 최고기온
    554 2024.06.19
  • 무급휴가도 사유 물어보면 꼰대임?
    556 2024.06.19
  • 결혼 11년차 부부 카톡
    646 2024.06.19
  • 작년 지방직 면접때 기억나네
    499 2024.06.1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