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가 50년간 일하면서 느낀 인생

정신과 전문의가 50년간 일하면서 느낀 인생
댓글 0 조회   548

작성자 : 선녀와도박꾼

1716730229365853.webp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유머 게시판
제목
  • 병원 진상을 침묵시킨 물리치료사
    853 2024.05.28
  • 멍청한데 성욕은 왕성한 남자
    938 2024.05.28
  • 중고로 산 피규어에서 밤꽃냄새가 난다
    860 2024.05.28
  • 중소기업 갤에 밥 사진 올리던 디시인 사망 확정
    786 2024.05.28
  • 대한민국 저출산 근황.. jpg
    882 2024.05.28
  • 친구한테 피자 사줬는데 현타 온다..
    764 2024.05.28
  • 사람 냄새 ㅈ되는 야가다 현장
    802 2024.05.28
  • 쥐가 고양이를 마주칠 때 1인칭 시점
    818 2024.05.28
  • 오늘자 스피또 1등 당첨자 인터뷰
    839 2024.05.28
  • 요즘 외국에서 한국 김이 인기 많은 이유
    470 2024.05.28
  • 반박불가 군대에서 듣기 ㅈ같은 멘트 甲
    695 2024.05.28
  • 우리가 몰랐던 태양계의 충격적인 실제 움직임
    584 2024.05.28
  • 이번 군참사.. 더쿠 언냐들 반응
    675 2024.05.28
  • 한국 2030 여성 페미 상황 한 짤 요약
    573 2024.05.28
  • 경기 연천서 육군 부대 일병 군무이탈
    627 2024.05.2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