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었다는 레쓰비 근황

선넘었다는 레쓰비 근황
댓글 0 조회   657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500원으로 노가다 아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레쓰비
 
500원 800원 1000원 1200원 거침없이 오르더니
 
티오피 칸타타 바리스타랑 겸상하는 지경까지옴


유머 게시판
제목
  • 미국 경제사범들 체포 될 때 비싼 거 입는 이유
    475 2024.05.25
  • 요즘 배민 사장들이 조리과정 CCTV 찍는 이유
    660 2024.05.25
  • 청송군 명물 닭불고기와 약수 백숙
    415 2024.05.25
  • 한국보다 중국 출산율이 더 ㅈ된 이유
    413 2024.05.25
  • 강형욱 회사 남자 직원이 냄새 났던 이유
    498 2024.05.25
  • 서울역 칼부림 예고 했던 30대 남자 근황
    827 2024.05.25
  • 현재 페미들이 물타기 하고 있는 강형욱 사건
    751 2024.05.25
  • 대한민국 페미의 유일한 천적이라는 부류
    496 2024.05.25
  • 전철 지나가는 소리의 근원지
    536 2024.05.25
  • 강형욱 블라인드 선동글 노빠꾸 댓글
    631 2024.05.25
  • 점점 온순해지고 있다는 요즘 10대들
    615 2024.05.25
  • 견주들 아침 기상시 1인칭 시점
    848 2024.05.25
  • 강형욱 사건, 여초 본진 조차 찬성이 더 높은 댓글
    868 2024.05.25
  • 새끼 웰시코기 DNA 채취하는 법
    898 2024.05.25
  • 도탁스에서 실시간 규제중인 강형욱 관련 글
    734 2024.05.2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