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뻘 환경미화원 정강이 걷어찬 30대 남성

어머니뻘 환경미화원 정강이 걷어찬 30대 남성
댓글 0 조회   917

작성자 : 아기공룡둘째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26252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최 모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최 씨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의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 청소하기 위해 여성 환경미화원 A 씨가 들어오자 화가 나 A씨의 왼쪽 정강이를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유머 게시판
제목
  • 전세계적으로 잘못 쓰이고 있는 격언
    645 2024.05.28
  • 국립부여박물관 마스코트 투표 대참사
    709 2024.05.28
  • 1993년 어머니(당시 30살)의 육아일기
    691 2024.05.28
  • 그 시절.. 90년대 초등학생들 소풍 간식
    814 2024.05.28
  • CPU 온도 20도 낮춰주는 쿨러
    665 2024.05.28
  • 조선시대 최고급 디저트
    626 2024.05.28
  • 싱글벙글 직구 금지에 빠르게 적응한 업종
    559 2024.05.28
  • 카페에서 4만원어치 먹으면 몇시간 있어도 됨?
    701 2024.05.28
  • 중국에서 살 빠진 것 같다는 푸바오
    940 2024.05.28
  • 은근히 이런 사람들 많음
    559 2024.05.28
  • 엄마가 이런떡 사오면 드시나요?
    696 2024.05.28
  • 슈퍼카들은 왜 문을 수직으로 열게 만들었을까?
    502 2024.05.28
  • 12사단 사망 훈련병 얼차려 내용 공개 ㄷㄷ
    995 2024.05.28
  • 제갈량급 직장인 처세술
    940 2024.05.28
  • 기묘하게 돌아가는 자동차 업계 근황
    571 2024.05.2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