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을 돈 주고 사 먹었습니다 

기름을 돈 주고 사 먹었습니다 
댓글 0 조회   679

작성자 : 은빛이슬
1716269568775622.png

얼마전 제주도 비계사건 보면서 

저도 겪을 줄 몰랐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고기가 나와서 
직원분께 교체 요청을 드렸으나 
고기를 교환해도 비슷한 지방이 많은 고기만 제공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치 제가 진상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커팅된 고기라 부모님께서 그냥 먹자고 하셔서 잘라내고 먹었습니다 
이게 원래 제공되는 퀄리티의 고기가 맞을까요?
업체 홍보 블로그에는 제가 받은 퀄리티의 고기가 없었는데 정말 화나네요
참고로 제주도 아니고 수도권입니다


유머 게시판
제목
  • 배트남에서 모집하는 한국의사
    843 2024.05.23
  • 유출된 페이커 아리스킨
    565 2024.05.23
  • 요즘 일진들이 옛날에 비하면 좆도 아닌 이유
    811 2024.05.23
  • 수류탄 사망 훈련병 어머니 글 올라왔네요
    727 2024.05.23
  •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흥한 이유
    586 2024.05.23
  • 후쿠오카의 혐한가게에 간 줄 알았던 유튜버
    626 2024.05.23
  • 여자들이 먹다버린 음식 주워먹기
    440 2024.05.23
  • 세금많이나왔다고 직원폭행
    568 2024.05.23
  • 축의금 때문에 이혼 요구한 부부
    604 2024.05.23
  • 35년간 같은 사진을 찍은 아버지와 딸
    648 2024.05.23
  • 강아지랑 제주도 여행 가지마라
    633 2024.05.23
  • 고속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 
    814 2024.05.23
  • GS25 점주가 신상 와인 발주하고 놀랜이유 
    719 2024.05.23
  • 국내 유통업계 살려라... 법안개정 검토.jpg 
    658 2024.05.23
  • 서울에서 활동하는 까치헌터 
    674 2024.05.2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