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

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
댓글 0 조회   773

작성자 : 생각하는 오뎅
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jpg
 
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jpg
 
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jpg
 
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jpg

판결문 내용에 따르면,

무기수 A씨는 1995년생으로
전남 광양 출생했지만 경기 수원에서
자랐다
2008년 부모가 이혼하였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가족과 연락을 단절하였다.
20대초반에는 여자친구와 호주에서 살기도하였지만

2018년 귀국하여 도박,주식 등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빚 1300만원을 갚기위해
2019년 7월 병역법위반
2019년 12월 6일 사기
2019년 12월 26일 강도살인
2019년 12월 31일자 경기 수원 호텔에서 검거
2020년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유머 게시판
제목
  • 직구금지 DC 갤러리 반응 모음
    1059 2024.05.16
  •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진짜 이유.
    870 2024.05.16
  • 아재판독기 라면
    1040 2024.05.16
  • SK하이닉스 시총 140조 돌파
    949 2024.05.16
  • 또 급락하고 있는 엔화
    891 2024.05.16
  • 30대 순자산 10억이면 알파남
    989 2024.05.16
  • 새끼때 키워준 사육사랑 재회한 곰
    1035 2024.05.16
  • 유치원 선생님이 넘어졌을 때 반응
    1041 2024.05.16
  • 실제 합의금 70만원 준 블랙박스
    939 2024.05.16
  • 전라도 광주 현직 여경이 음주운전 적발
    908 2024.05.16
  • 원나잇으로 40대 임신시킨 sk남
    688 2024.05.16
  • 현재 ㅈ됐다는 키보드 갤러리 근황
    657 2024.05.16
  • 어딘가 잘못된 누나의 원피스
    818 2024.05.16
  • 잉어 5,000만원어치 훔쳤는데 처벌 못하는 이유
    737 2024.05.16
  • 이혼 할 때 재산분할 월급이 비공개인 직업
    730 2024.05.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