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 해도 초대받으면 부담된다는 경조사 

친한 친구라 해도 초대받으면 부담된다는 경조사 
댓글 0 조회   173

작성자 : 날개없는천사
1753666041183355.jpg


돌잔치

친구의 아기 즉 나한테는 조카와 다름없고 초대받으면 기쁘게 축하할 수는 있지만...

가뜩이나 축의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비혼이면 이미 낸 축의금 받을 수 없어서 돌려받는 문화도 생긴다는데 돌잔치 축의까지 하게 되면 계산이 너무 복잡해지고 이로 인해 의까지 상한 경우도 생긴다 함.

그래서 돌잔치는 점점 가족 친지만 하는 자리로 점차 축소하고 있다고는 함.


유머 게시판
제목
  • 수박 빨리먹기 대회(?) 
    153 6시간전
  • 한국만큼 잘하는 나라가 없다는 음식
    155 6시간전
  • 포카칩에 미친 사촌형이 취직한 곳 
    104 6시간전
  • 호랑이랑 우정 사진 찍은 남자
    124 6시간전
  • 무인 구조보트 인명 구조 연습 영상
    144 6시간전
  • 신천지 교육 현장 ㄷㄷㄷ
    182 6시간전
  • 미국 국토안보국 계정에 올라온 그림이 논란 
    175 6시간전
  • 의외로 민생지원금 사용 못하는 빵집
    101 6시간전
  • 37도 땡볕에서 캠핑하는 여자
    169 6시간전
  • 24살 남성에게 데쉬 중이라는 37세 블라녀
    105 6시간전
  • 당근에 올라온 45분에 10,000원짜리 알바
    101 07.28
  • 태국 항구에서 무모한 점프한 한국인
    173 07.28
  • 진짜 ㅈ된 와중에도 할건 해야하는 야붕이
    191 07.28
  • 청라 신축 야구장 현장 근황
    171 07.28
  • 게임회사 시프트업의 비공식 딸 같은 상징적인 캐릭터
    198 07.2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