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6월 후지산 아래에 있는 육상자위대 훈련장에서 실시하는 후지종합화력연습 

일본 육상자위대의 장비를 거의 다 가져와서 하는 훈련인데 얼마전 실시한 후지 연습에서 러우전 전훈이 반영된듯한 모습을 발견 

오토바이를 활용한 참호 기습 

러시아군이 초반에 운용했을땐 비웃음을 샀으나 최근엔 우크라이나군도 오토바이 부대를 운용하기 시작 

우크라이나군에 의하면 현재 전장의 참호전에선 드론으로 인한 관측이 너무 쉽고 포착되는 순간 포탄이 날아오기때문에 

병사들은 참호에 박혀서 정찰 및 경계를 실시하지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매우 빠르게 접근할수있는 오토바이가 위협이 된것. 

물론 오토바이도 자폭 드론에 포착되는 순간 생존률이 급감하는데 러시아군측 교범에선 오토바이가 드론에 포착되는 순간 3초안에 반응 못할시 죽음에 매우 가까워진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참호전 

1. 참호에 접근 

2. 사주 경계를 실시하며 수색 

3. 수류탄 까고 소탕 및 사주 경계 

4. 위에서 본 모습 

이건 한달전 공개된 사진인데 자위대 주력전차인 90식 전차와 10식전차에 드론방어대책으로 닭장을 올린것도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