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돌림

 

원피스 챕터 1152 간략 스포일러

 

제목: 끔찍한 날.

 

표지: 야마토가 오타마가 만든 모자를 카와마츠에게 선물해줌.

 

가반은 신기단들이 무적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루피가 자신의 패왕색 패기를 더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함.

 

가반은 밀짚모자 일당 중 패왕색 패기를 쓸 수 있는 사람이 루피 외에도 더 있다고 하며, 상디는 자신을 말하는 줄 알았으나, 가반은 조로에게 말하고 있었음. 루피는 조로도 패왕색을 갖고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음.

 

하이루딘은 로키를 풀어줄 수 없다고 말하지만, 루피는 로키에게 자신의 일당에 들어오라고 제안함.

그렇게 되면 하이루딘은 로키를 풀어줘야 하지만.

 

로키, 하이루딘, 조로, 상디는 루피의 계획에 동의하지 않음.

 

가반은 루피, 로키, 하이루딘에게 자신과 샹크스가 그 "끔찍한 날" 엘바프에 있었음을 밝힌다.

 

회상 시작. 14년 전, 로키는 왕성에 가서 왜 해럴드 왕이 세계정부와 손을 잡았는지 물으러 감. (세계정부는 록스 D. 지벡을 죽였음.)

 

로키가 성에 도착했을 때, 해럴드 왕은 그의 병사들에게 찔려  있었음.

 

한편, 샹크스는 가반에게 자신이 한때 해럴드 왕과 유대가 있었으며, 다시 만나고 싶어 했다고 말함.

 

그러던 중 정체불명의 인물이 엘바프에서 전설의 악마의 열매를 훔쳐간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109년 전 젊고 거친 해럴드가 인간 왕국에서 난폭하게 날뛰는 모습이 등장함.

 

다음 주 휴재없음.

 

 

 

여기까진 그냥 글 스포일러 였으나

 

이런 글이 올라옴

 

 

 

 

 

 

팔에있는 저 마크라는게

신의 기사단 팔에 있는 문양이고

 

 

 

 

 

 

저게 사실이라면 티치는 이무의 가호를 받은 불사의 몸에 상처를 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