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고 싶게 만드는 일본 철도 티켓 문구

여행하고 싶게 만드는 일본 철도 티켓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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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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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부족하면

좋은 어른이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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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혼자 했던 여행을 

사람은 평생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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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는 좋은 휴가 보내기라는

숙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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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 안에서

인생이라는걸 생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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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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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내린 종착역은

누군가의 첫 출발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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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딴 길로만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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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루트)에서는

사람은 언제나 1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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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기도 하고 뒤돌아보기도 한다

그래서 만난 경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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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의 늦잠은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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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도착하는 것' 보다

소중히 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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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친구야" 라고

말하는 대신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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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55분

평생 오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곳에

지금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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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내려버린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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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내리면

반드시 누군가의 배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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