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 집 딸의 고백을 거절한 청년의 이야기 

갑부 집 딸의 고백을 거절한 청년의 이야기 
댓글 0 조회   274

작성자 : 상두야2차가자

"나는 몇 달 더 못 살 것 같소. 

그러나 동지들은 서러워 마오. 

내가 죽어도 사상은 죽지 않을 것이며 열매를 맺는 날이 올 것이오. 

형들은 자중자애하며 출옥한 후 

조국의 자주독립과 겨레의 영예를 위해서 

지금 가진 그 의지 그 심경으로 매진하기를 바라오. 

평생 죄송스럽고 한 되는 것은 노모에 대한 불효가 막심하다는 것이 잊혀지지 않을 뿐이고,

조국의 자주 독립이 오거든 

나의 유골을 동지들의 손으로 가져다가 해방된 조국 땅 어디라도 좋으니 묻어주고,

무궁화 꽃 한 송이를 무덤 위에 놓아주기 바라오."



유머 게시판
제목
  • 군인이 지하철 좌석 앉았다고 한 민원처리 ㅋㅋ
    133 35분전
  • 미국서 아동포르노찍히던아동들(대부분생후36개월이하) 구출
    184 35분전
  • 오피셜) 레데리3 개발 돌입 
    113 35분전
  • 700기가 용량 달 사진 공개 
    154 35분전
  • 역사를 거슬러가보면 상상 이상으로 오래된 기업 
    156 35분전
  • 중국 비밀경찰 중식당 근황...ㄷㄷㄷ 
    110 35분전
  • 고 이즈 미.jpg 
    109 35분전
  • 맥도날드 춘식이 패키지 출시 
    142 35분전
  • 유두절정 보호의 날
    125 35분전
  • 제주항공 기장, 여승무원 불법 촬영 후 유포…징계 없이 퇴직
    136 35분전
  • '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 
    199 2시간전
  • 조선 시대 범에 관해 흔히 하는 착각 
    104 2시간전
  • 북한 인민군에게 거수경례했던 대통령 
    184 2시간전
  • 갤럭시워치 8 시리즈 공식 홍보이미지 다량 유출 
    106 2시간전
  • 아파트 관리실 전원사직공고는 엄청난 ufc임
    184 2시간전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